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983
안양 팬들은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토마스의 맹활약에 '안양 종신'을 주장
하고 있다. 특히 토마스의 딸도 안양의 응원가를 직접 부를 정도로 안양 생
활에 수월하게 적응하고 있다. 이에 안양 팬들은 최근 토마스 딸의 깃발을
제작했다. 'Dad! I want to keep living in ANYANG(아빠! 저는 계속 안양에
살고 싶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토마스 딸의 얼굴을 새겨 넣었다.
이에 안양 구단도 움직였다. 이 깃발 디자인을 형상화한 '핀버튼'을 제작한
것이다. 구단에서는 미리 깃발을 제작한 팬에게 연락해 해당 디자인의 사
용 여부를 물었고 팬 역시 흔쾌히 사용을 허락했다. 이 핀버튼은 선착순
900명으로 한정해 이날 홈 경기에서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안양 팬의 방' 포
토존에서 인증샷 촬영 시 받을 수 있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