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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12라운드] 대전 0-0 인천
경기 소감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많은 어린이들이 왔고 인천 원정팬들도 많이 오신 걸로 알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 너무 최악이었어서 오늘 바꾸려고 노력을 했다.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투혼을 발휘하며 준비한대로 잘했다. 계속해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선수들도 잘했다.
부상자들이 또 나오고 있어 걱정이 있다. 앞으로 월드컵 휴식기까지 3경기 남아있다. 잘 준비해서 나가겠다. 대전은 강한 상대이긴 했는데 잘 버티며 무실점으로 막은 건 칭찬하고 싶다. 무득점에 대해선 더 발전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양팀 선수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 .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
점유율이 낮았던 이유
함부로 덤비다가는 상대에게는 많은 공간을 허용할 거라고 생각했다. 가야 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대비해 운영했다. 대전 선수들이 워낙 좋다 보니 그래서 점유율이 낮았던 것 같다.
경기 중 발생한 부상자
무고사는 햄스트링에 문제가 생겼다. 이태희는 왼쪽 발목이 계속 안 좋았는데 착지를 하면서 삐끗한 것 같다.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페리어에 대해
힘이 있는 선수다. 자기 역할을 잘해줬다. 대신 골문 앞에서 경합을 더 즐기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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