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넣고 상대 관중한테 가서 조롱해서 옐로 한장 받는거랑
인저리 타임 10초남기고 역전골 넣고 세레모니 하다가 셔츠 벗어서 옐로 받는게
둘이 같은 수위 징계라는게 좀 코미디이긴 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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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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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o.7ad 작성시간 26.05.05 셔츠 벗는걸로 경고 주는건 정치적 메세지 뿐만 아니라 상업적 이용에 대한 가능성 때문도 있을 거에요. 예를 들어 팀은 아디다스 스폰인데 개인이 나이키 스폰인 상황에서 유니폼 벗으면 나이키 로고가 노출된다던가 그런 상황 때문에요. 사실 이건 상업적 이유로 애초에 못하게 하는게 맞긴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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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전북17이재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5 결국은 스폰서 돈떄문에 옐로를 받는거네요
드러운 피파놈들 -
답댓글 작성자엄지공주 오무지 작성시간 26.05.05 전북17이재성 그걸 악이용 하려 했던 사람들이 더 문제였던 거니까요
옛날엔 헤타페가 버거킹 광고를 저리 하고
바르셀로나는 안에 hp 로고 마킹을 달고 있다가 노출 시키는 것으로 했었어서 생긴 규정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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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오 메시 작성시간 26.05.05 오래전 해외 축구 얘기이긴 한데 2003년 아르헨티나 리그에서 자국 최고 라이벌인 보카 주니어스 vs 리베르 플라테간의 이른바 수페르 클라시코 더비 경기가 있었습니다. 당시 한창 마라도나 후계자 소릴 들으며 세계 축구계에서 주목을 받던 유망주이자 이미 보카 에이스였던 19세 카를로스 테베스가 몸상태가 안좋아서 선발로 나서지 못하고 후반에 교체 투입되었죠. 정확한 스코어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보카가 리베르에게 1골차로 리드를 당하던 상황인데 테베스가 들어가자마자 바로 동점골을 넣길래 스타는 스타라는 생각을 생각하던 와중에 갑자기 테베스가 유늬폼 상의 탈의를 한 후 양 팔로 새의 날개짓을 흉내내는 세레모니를 하다가 바로 심판에게 다이렉트 레드 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합니다. 당시만 해도 상체 탈의한다고 해서 엘로 카드를 받던 것은 아니었던 것 같고 새 날개짓을 흉내낸 세레모니가 문제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보카 팬들이 리베르 팬들을 닭에 비유하면서 조롱한다고 하더군요. 즉 당시 심판이 볼 때 테베스 세레모니는 닭날개 세레모니로 본 것이고 리베르 팬들을 자극한다고 판단하여 바로 다이렉트 레드를 날린...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던 걸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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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Royal_Black☆SFC 작성시간 26.05.05 아...별개지만 이래서 심판들이 결국 양 팀 간 역사까지 전부 알아야 하는 거였군요. 콜리나가 저것도 분석한다고 해서 좀 신기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