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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14R] 정경호 감독 "빡빡한 일정 속 이런 폭발적인 에너지 레벨, 선수들에게 감사해"

작성자서스날|작성시간26.05.12|조회수298 목록 댓글 1

 

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376

 

 

[K리그1 14라운드] 강원 2-0 대전

 

경기 소감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시간을 내주셔서 와 응원을 해준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나르샤를 비롯해 팬들께 감사 드린다. 오늘은 초반부터 힘 싸움을 하는 경기였다. 상대도 빌드업을 하는 팀이다. 상대도 빌드업을 버리고 우리와 템포를 맞추려고 하다 보니 힘 싸움이 있었다. 

그 와중에 트랜지션 상황에서 실점 위기가 있었지만 박청효의 선방이 있어 후반전에 힘을 낼 수 있었다. 순간순간 좋지 않은 상황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에너지 레벨이 높았고 반응도 좋았고 밸런스도 좋았다. 그러니 기회가 왔고 아부달라와 김대원이 해결해줘 승점 3점을 가져왔다. 

선수들과 목표는 남은 두 경기 다 이기자고 했는데 한 경기를 이겼다. 남은 울산전도 홈에서 하는 만큼 잘 준비해 좋은 에너지로 살아있는 강원을 만들도록 하겠다.

 

후반 막판은 지친 모습이 있었다. 울산전에도 플랜A를 가동할까?
그건 분석을 통해 봐야할 것 같다. 다행히 울산전이 주말에 있기 때문에 휴식할 시간이 있다는 점은 도움이 될 것이다. 주중과 주말 2~3일 간격으로 경기를 힘들게 하고 있다. 그래도 선수들이 정말 이런 퍼포먼스와 에너지 레벨을 유지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우리 선수들이 짧은 간격의 일정 속에서도 폭발적인 에너지 레벨을 유지한다는 점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강원의 색깔을 이런 식으로 끌고 간다면 K리그에서 역동적인 팀으로 거듭날 것 같다.

아부달라가 조커로서 많은 골을 넣고 있다.
전반전에 우리는 고영준과 최병찬이 워낙 많이 뛰어 주면서 상대를 괴롭히는 역할을 한다. 후반전에 김건희나 아부달라, 박상혁 등을 투입해 해결하려고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오늘은 그 계획이 잘 맞아 떨어진 것 같다. 아부달라는 앞으로 선발 기회도 있겠지만 휴식기 전까지는 조커 역할을 맡길 거다. 휴식기 때 아부달라의 장점을 끌어낼 전술을 고민해 활용 방안을 만들 계획이다.

이 계획이 일종의 승리 공식이 된 것 같다.
맞다. 최병찬과 고영준은 앞에서 정말 많이 뛰어주고 우리 팀에 헌신해주는 선수다. 그런 부분이 우리 팀에 전방 압박 부분에서 큰 역할을 해준다. 득점을 해결하는 점에서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걸 채우기 위해 그 다음에 들어가는 아부달라나 박상혁이 있다. 터져 준다면 승리할 수 있는 옵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기혁의 대표팀 발탁을 기대하는가?
나도 2006 독일 월드컵을 갔다왔지만 월드컵을 경험한다는 건 선수로서 대단한 일이다. 지금까지 강원 소속으로 월드컵에 나간 선수가 없다고 들었다. 이번에 있으면 좋겠다. 이기혁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이기혁을 비롯해 서민우와 이유현도 후보다. 누가 뽑혀도 납득할 만한 선발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홍명보 감독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모르겠다. 우리 선수들 중에 월드컵 대표가 꼭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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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3LungPark | 작성시간 26.05.12 박청효 선방쇼가 오늘 승리의 밑거름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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