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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4R] "똑같은 실수가 매 경기 나온다" 인천 윤정환 감독, 어린 선수들에게 충고

작성자서스날|작성시간26.05.12|조회수628 목록 댓글 6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36/0000109676

 

[K리그1 14라운드] 인천 0-1 포항

 

경기 소감

많은 선수를 바꿔서 출전시켰는데 나름 열심히 싸워줬다고 생각했다. (정)원진이가 다치기 전까지는 생각했던 대로 풀렸다고 생각한다. 변수가 생긴 이후 대응하는 게 미흡한 상황에서 실점했다. 그 부분이 가장 아쉽다. 그래도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싸워줬는데 결과가 이렇게 나와서 죄송스럽다. 홈에서 잘 이기지 못하는 것에 팬들에게 송구스럽다.

 

전반과 후반에 컨셉을 다르게 생각했지만 변수에 의해서 계획이 제대로 이뤄지지는 못했던 부분이 아쉽다. 그래도 연전을 하다 보면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분, 정신적인 부분이 힘들어지는데, 선수들의 살아있는 듯한 모습을 봤다. 경기는 졌지만 팀이 단단해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 이런 경기를 좋은 결과로 가져오면 더 좋을 텐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바로 경기가 있으니까 있는 선수로 전반기를 잘 마무리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

부상으로 교체된 정원진의 몸 상태

내일 병원을 가봐야 알 것 같다. 상대의 발이 들어오면서 발을 찼기 때문에 염좌일 것 같은데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겠다.

김건희는 이날 상대에게 페널티킥을 내주는 수비를 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아직 어리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조급함이 많이 보인다. (박)경섭이도 그렇지만 1부에서 경험이 더 많이 쌓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 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를 풀어가는 운영에 대해 조금 더 여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경기를 통해서 똑같은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그런 실수가 매 경기 한두 번씩 나온다. 집중력 문제인지 본인 의중이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얘기는 항상 한다. 선수가 느껴야 하는 부분이다. 코칭스태프가 얘기했을 때 선수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하다. 계속 얘기해야 선수가 좋아질 거고, 좋아질 거라 기대해본다.

다른 어린 선수인 박승호와 이동률 코멘트

동률이는 작년에 부상으로 경기를 많이 못 뛰었지만 지금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 지난 경기 득점하면서 많이 좋아졌다. 승호도 오늘 슈팅이 득점이 됐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승호도 어리기 때문에 발전 가능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아까 얘기했듯 얼마나 조언을 받아들이고 개선하느냐에 따라서 발전 정도가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계속 얘기해주는 수밖에 없다. 선수들이 생각의 전환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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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Clarence Seedorf | 작성시간 26.05.12 그래도 계속 기용해서 키워야지
    돈없는 구단인데
  • 작성자외로워도슬퍼도나는안울어 | 작성시간 26.05.12 건희 데뷔시즌부터 수비스킬 국내해외 이십대 수비수 중 가장 좋고 국대 무조건 갈 재능이라고 계속 생각 했고 여기에 글도 썼는데 오늘 피케이 준건 차치 하더라도 다방면으로 실수 계속 하는거 보고 여기까지구나 싶었네요.
    이젠 기대 접었습니다....

  • 작성자치얼스 | 작성시간 26.05.12 건희는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발전이 없는 거 보면 한계인가 싶음
  • 작성자우아끄샴 | 작성시간 26.05.13 인천이 못했다기 보단 퐝의 수비가 ㅎㄷㄷㄷ햇음
  • 작성자미추홀 유나이티드 | 작성시간 26.05.13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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