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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14라운드] 광주 0-1 서울
경기 소감은.
평일 늦은 시간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힘을 주셨다. 우리도 최선을 다해서 뛰었는데 아쉬움이 많다. 기량으로 봤을 때 일대일에서 뚫리다 보니 라인이 자연스레 내려가더라. 원래 우리가 라인을 올리려고 했는데 그 부분이 잘 안됐다. 미팅을 통해 보완해야 할 것 같다.
안영규마저 부상을 당했는데.
정확하게 물어보니 다리를 못 디뎌서 목발을 짚고 있다. 추후에 정확하게 확인해야 할 것 같다. 현재 상태로는 못 디딜 정도다. 안영규뿐만 아니라 고등학교에서 막 졸업한 두 명의 센터백이 뛰었다. 한 경기 남았다. 그 경기 잘 준비해서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축구를 해야 할 것 같다.
기본적인 패스 실수가 많았는데.
기본적인 패스 실수 등은 선수들도 느껴야 한다. 감독으로서 선수들을 대변한다면 안혁주는 매 경기 12km 넘게 뛰고 있다. 이런 선수들이 온 힘을 다해서 하고 있는데 이런 건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긍정적으로 메시지를 전하려고 한다.
인천전은 승리로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클 것 같다.
매 경기 그런 것 같다. 모든 팀 감독님이나 선수들은 경기를 뛰면서 매 경기 승리하고 싶고 좋은 활약을 보이고 싶은 건 사실이다. 우리도 빛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다. 계속 득점을 못하고 있는데 전술 변화를 주려고 생각 중이다. 미리 선수들에게 전달한 부분도 있어서 인천전은 어떻게든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