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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부천FC가 강원도 철원으로 전지훈련 가는데 기여한 의외의 인물은?

작성자바이언2|작성시간26.05.13|조회수506 목록 댓글 7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394

 

바로 감한솔이다. 감한솔은 2015년 대구FC에서 데뷔해 서울이랜드를 거쳐 

 

2019년 부천에 입단했다. 부천에서 네 시즌 동안 사랑받은 선수다. 이후 202

 

3년 시즌이 끝난 뒤 이른 나이에 은퇴했다. 

 

감한솔은 현재 강원도 철원에서 흑염소농장을 운영 중이다. 아버지의 가업

 

을 물려 받았다. 강원도 철원 전지훈련을 검토 중이었던 부천 구단은 곧바

 

로 감한솔에게 연락을 취했다. “우리가 철원으로 전지훈련을 가려고 하는

 

데 그곳 잔디 상황을 알려줄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다. 그러자 감한솔은 직

 

접 바쁜 일을 제쳐두고 곧장 철원종합운동장으로 향했다. 감한솔은 직접

 

그라운드 상황을 사진은 물론 영상으로 찍어 부천 구단에 제공했다. 직접

 

카메라 줌을 땡겨가며 잔디의 상황을 면밀하게 구단에 보고(?)했다. 잔디

 

상황은 흡족스러웠다. 

 

부천 구단도 감한솔의 영상을 보고 잔디 상태를 파악한 뒤 철원 전지훈련

 

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또 한 번 감한솔의 영향력이 발

 

휘됐다. 평생을 강원도 철원에서 흑염소를 키워온 감한솔의 아버지가 직

 

접 철원군에 연락을 취한 것이다. “부천 구단에서 전지훈련을 오겠다고

 

하는데 잘 좀 챙겨달라”는 것이었다. 감한솔 아버지의 말에 일은 일사천리

 

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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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eGrandbleu | 작성시간 26.05.13 미담이긴 한데, 철원 정도면 구단 관계자가 직접 가서 확인할 수 있지 않나? 그리고 그게 맞는 거 같은데.
  • 답댓글 작성자총알로벤 | 작성시간 26.05.13 추측해보면 프로구단이 한두군데 찜해서 검토하진 않을거라 봅니다. 제주도 남해지역 강원도지역 충청지역등 유명 전지훈련지는 많고 특히 철원으로 전지훈련 가는 K리그팀은 흔치않으니깐요 네이버로 철원 진지훈련 검색해도 철원으로간 프로스포츠팀은 안보이고 레슬링 유도팀만 갔네요 그리고 기사라는게 축약해서 그렇지 구단은 잔디영상보고 만족했고 그외 숙소나 시설등 다른 훈련인프라를 봐야하니 그뒤 직원들이 직접방문했을거고 특히 전지훈련보고서를 내야 구단에서 수락할거라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크레망 | 작성시간 26.05.13 직원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부탁한거 같아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LeGrandbleu | 작성시간 26.05.13 총알로벤 그렇겠네요. 저걸로만 판단하지는 않았겠죠.
  • 작성자김첨지 | 작성시간 26.05.13 평소에 친했어서 오랜만에 안부 연락도 하고 겸사겸사 사진도 찍어준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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