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장면은 3가지
1. 천안 선수와 수원 선수의 충돌
여기서도 2가지 상황으로 나뉘더군요
a. 순간적으로 천안 선수와 수원 선수의 접촉
: 솔직히 중계 리플이나 짤로는 누가 먼저 선빵(?) 날렸는지는 모르겠음;;
b. 천안 선수가 넘어지며 수원 선수를 잡았고 수원 선수가 나중에 넘어짐
2. 넘어진 천안 선수와 천안 키퍼의 접촉
이건 확실히 키퍼가 착지 과정에서 넘어진 천안 선수와 접촉했고 그 순간 왼쪽으로 휘청이는게 보임
3. 2번 이후 천안 키퍼와 수원 선수의 접촉
이 상황이 가장 논쟁거리인데
누워 있던 수원 선수도 천안 선수 때문에 넘어진 상태 + 키퍼도 천안 선수와 터치 후 넘어짐
이후 키퍼가 볼을 소유한 상태에서 수원 선수 위로 넘어지면서 볼을 놓쳤는데
골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의 의견은 '일단 키퍼가 공 소유한 상태에서 수원 선수와 접촉 후 놓친거니 차징 아니냐' 인것 같고
골 인정하시는 분들은 '결과적으로 수원 선수&천안 키퍼가 그렇게 넘어진건 천안 선수 때문이니
마치막 차징 의심 장면에서 수원 선수의 잘못은 없다
최종 상황의 원인을 어디까지 파고드냐... 로 따지면 골이 맞고
일단 키퍼 소유권이 무조건 우선이다 라고 하면 키퍼 차징이 될 수 있는것 같지만
일단 넘어진건 천안 선수 터치 후 넘어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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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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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어이 작성시간 26.05.25 new
저는 차징 아니고 그냥 골취소=노플레이로 봅니다
인플레이 상황이라 볼려면 볼 소유권 상실의 원인이 전반적으로 천안에 있어야 하는데 그건 아닌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심재원 송종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이게 결국 키퍼와 수원 선수와의 충돌에서 볼을 놓친 상황을 기준으로 봐서 그런것 같은데
결국 그 충돌에서 발생한 볼 놓친 경우도 어쨌든 천안선수에게서 시작하지 않았나... 그러니 원인은 천안 선수고 그래서 골이 맞다
이게 아닌가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노어이 작성시간 26.05.25 new
심재원 송종국 네 저도 그 논리가 어느 정도 설득력은 있다 보지만 문제는
1. 시작이 그렇다고 해서 그게 100퍼센트의 소유권 상실 원인이라 보기 애매한 점
2. 심판은 넘어지는 게 볼을 놓친 주요원인인 양 설명한 점
이 부분이 쉽게 설득이 안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심재원 송종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노어이 1은 결국 의도성을 봐야 할것 같은데 그렇다고 무조건 '일단 키퍼 손에 있었으니 무조건 키퍼 소유 맞다' 라고도 할 수가 없는게
그동안 비슷한 상황에서조차 의도나 기타 다른 상황 등등 해서 소유권 인정이 안된 경우도 있으니까요...
만약 이게 키퍼 소유로 인정되 버리면 상대팀은 가만히 있는데 키퍼가 공 들고 가다가 충돌해서 놓친 경우도 무조건 키퍼 소유권 인정해야 할 경우도 생길테니...
2도 결국 1에서 따라오는 것이겠지만 어쨌든 설명 자체가 문제였지 상황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
답댓글 작성자노어이 작성시간 26.05.25 new
심재원 송종국 2를 왜 문제 제기하냐면 결론이 결국 골이 맞다로 결정나더라도 애초에 심판이 관점을 잘못 잡은 채로 화면을 본 거라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라 생각해서요
모로 가서 서울에 일단 도착하긴 했는데 심판이란 존재는 모로 가는 것도 주의해야하지 않나 비유하자면 뭐 그렇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