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690
파주는 프로 구단이다. 돈을 내고 경기장을 찾은 관중에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
다. 하지만 좌석 상태는 돈을 받고 관중을 받을 수 없는 민망한 수준이었다. 경
기장 한두 군데가 아니라 전체가 마찬가지였다. 300석짜리 가변석을 홍보하기
전에 나머지 전체 좌석에 걸레질을 하는 게 먼저다. 이날 경기장 '일부' 프리미
엄 좌석을 제외하고 모든 좌석은 도저히 앉을 수 없는 자리였다. 2만 원을 내고
관중이 스스로 물티슈를 준비해 닦고 앉아야 했다. 한편 이날 김경일 구단주와
황보관 단장, 정의석 부단장이 앉은 VIP석에는 푹신하고 깨끗한 의지가 준비
돼 있었다. 구단 관계자는 "일반 관중석은 우리가 청소를 하긴 해야하는데 인
력이 부족해 아직 청소를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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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諦めない 작성시간 26.05.26 new
다 저러지 않나..깨끗한 관중석경기장을 못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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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dgar Silva 작성시간 26.05.26 new
올해 가본 곳 중에는 빅버드가 가장 깨끗하던데, 나머진 다 거기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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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AIU 작성시간 26.05.26 new
근데 집에도 창문 잠깐 열어놓으면 먼지 엄청 쌓이는데 24시간 내내 외부 노출된 의자는 더하면 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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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_Crespo 작성시간 26.05.26 new
파주 뭐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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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재블리 작성시간 26.05.26 new
이래서 준비안된 시민구단은 프로로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그저 팀 수 늘리기에만 급급한 연맹과
팀 창단으로 콩고물 받아먹으려는 축구계 썩은물들의 콜라보라..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음...
맘같아서는 제대로 운영하는 구단들만 쏙쏙 빼서 새로운 리그 창설하는게 어떨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