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689
여기에서 끝이 아니었다. 제라드 누스 감독은 사전 방송사 인터뷰 때도 이 안경
을 쓰고 나왔다. 빛을 받으면 검게 변하는 렌즈 특성상 선글라스에 가까웠다. 제
라드 누스 감독은 중계진에게 "이 안경은 우리 스폰서다. 검은 안경을 쓰고 인터
뷰에 임해도 이해해 달라"고 정중히 부탁했다. 선글라스를 쓰고 방송사 인터뷰
에 응하는 게 K리그 문화에서는 다소 건방져 보일 수 있지만 알고 보면 이는 제
라드 누스 감독의 스폰서 예우가 담긴 장면이었다. 제라드 누스 감독은 "스페셜
에디션"이라면서 안경 테에 새겨진 파주프런티어FC 글씨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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