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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15R] '6G 무승' 파주 제라드 누스 "선수들이 인생까지 바친 경기, 특히 류원우는 엄청났어"

작성자서스날|작성시간26.06.05|조회수198 목록 댓글 2

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820

 

 

[K리그2 15라운드] 대구 1-0 파주

 

경기 소감은.

오늘 우리 선수들의 경기는 자랑스럽다. 우리 팀의 경기를 잘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방금 라커에서도 말했지만 결국 원했던 경기 결과가 아니었기 때문에 많이 상처를 받은 상태다. 하지만 경기에서 정말 많은 기회를 만들고 인생까지 바쳤다. 특히 류원우는 부상을 안고도 엄청난 활약을 보여줘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노승익도 부상에서 복귀했는데 오늘 경기에서 또 부상을 당했다. 얼굴 상태를 보면 다 시퍼렇게 멍이 들어있다. 이런 희생정신을 보여주면 더 이상 팀원들에게 요구할 만한 게 없다. 너무 자랑스럽다.

류원우 골키퍼의 투혼이 대단한 경기였다.

류원우의 상태는 좋지 않다. 엄청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경기장에서 그 고통을 버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그래서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경기가 끝나고 라커에서 선수들과 말하고 나왔다. 피지컬 코치와 팀 닥터가 상태를 더 확인해야 한다. 그걸 떠나서 경기에 뛴 선수들부터 벤치에서 응원한 선수들까지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기분이 좋다. 류원우도 어떻게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결국 신생팀이기 때문에 매 경기 다 쉽지 않은 길을 걷고 있다고 본다.

휴식기 동안 어떻게 대비할 생각인가.

항상 하는 것처럼 휴식기라고 해서 준비 과정이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 오늘 경기를 분석하면서 어떻게 발전시키고 나아갈 것인지 매주 하는 것처럼 하려고 한다. 아직 반시즌 조금 넘게 남았다. 휴식기 동안 적절한 휴식과 함께 돌아와서 열심히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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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엄청나죠 | 작성시간 26.06.06 ㅠㅠ 아쉬우ㅠ
  • 작성자김민주 | 작성시간 26.06.06 결과 떠나서 투지가 보이는 경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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