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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5R] '부임 후 6G 무패' 대구 최성용 "득점 선두 에드가? 팀 이기게 하는 최고의 선수야"

작성자서스날|작성시간26.06.05|조회수263 목록 댓글 1

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823

 

 

[K리그2 15라운드] 대구 1-0 파주

 

경기 소감은.

우리 홈에서 팬분들이 보셨을 때 많이 변했고 좋아졌다는 얘기를 듣고 싶었다. 전반적으로 경기는 부족했지만 축구가 오늘처럼 치열하게 분석하고 수정하면서 부딪히는 경기를 K리그2에서는 처음 해봤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 선수들이나 코칭스태프가 더 발전할 수 있는 자산이 된 경기였다.

워낙 치열해서 벤치에서 머리가 복잡했을 것 같다.

우리가 전반전 시작과 동시에 준비한 상황과 다른 포메이션이 나왔다. 스리백과 포백을 준비했는데 그것과 다른 전술 운용이라서 어려운 경기가 됐다. 우리가 공격 작업할 때 황재원과 김강산의 위치, 그리고 수비 상황에서 황재원이 어디에 있고 어떻게 하는지 하프타임에 말했다. 그래서 황재원이 측면에 있고 미드피럳가 기본적인 포지션을 지키면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 역습에 좋은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에드가와 박기현이 들어가면서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수비에서 부딪히는 상황 속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영상을 통해 수정하면서 더 단단한 팀이 되도록 하겠다.

 

(중략)


에드가는 교체로 주로 나서면서 득점 선두에 올랐다.

내가 팀에 있는 시간이 길지 않았지만 그 전에 에드가에 대해 많이 들었다. 인성도 마찬가지고 경기장 안에서 이길 수 있게 하는 최고의 선수다. 우리가 경기 시간에 대해 늘 소통하고 있다. 컨디션이 좋아진다면 시간을 늘릴 생각도 있지만 전술적으로 에드가의 활용은 최대 45분으로 생각 중이다. 교체로 뛰는 건 에드가와 소통한 결과다. 초반부터 쓴다면 좋겠지만 효율적으로 팀과 에드가를 위해 그런 판단을 하고 있다.

중도 부임 후 여섯 경기를 치른 뒤 휴식을 맞이한다.

지속적으로 수비에 대한 건 영상 분석과 훈련을 다르게 진행하려고 한다. 팀이 이기고 있을 때나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등에 따라 섬세하게 운영하는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 공격에서 세징야가 있다면 좋은 장면이 많이 나오겠지만 없을 때도 생각해야 한다. 파이널 서드에서 어떻게 하프 스페이스를 이용해야 할지, 그리고 세트피스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팀이 필요한 부분을 훈련하려고 한다.

후반전 막판에 코치진과 계속 무언가 논의하더라.

나는 감독이 되기 전에도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려 한다. 고맙다는 표현을 하는 방식이다. 선수들이 느끼기에 코치진이 하나가 돼서 준비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그렇게 하고 있다. 그리고 세징야의 80-80 때문인지 많은 팬분들이 와주셨다. 더 좋은 경기를 해야 했는데 오늘을 계기로 더 좋은 경기 펼치겠다. 팬분들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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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가을날4 | 작성시간 26.06.05 대구로선 에드가 활약이 득이면서 실이다 보니 고민 많아질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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