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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 상징은 까치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건 탄천종합운동장이 새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는 것이다. 성남 구단 관계자는 "경기장 주변에 새들이 정말
많이 날아 다닌다"면서 "그래서 경기장에 새똥이 정말 많다. 매일 닦아도 보고
좌석 청결 유지를 위해 많은 걸 시도해 봤다. 그러데 좌석을 깨끗하게 닦아놔
도 새들이 경기 당일 또 좌석을 지저분하게 만든다. 그래서 생각해낸 아이디
어가 과중에게 깨끗한 좌석 덮개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좌석 덮개를 제공하
기 시작하면서 청결 문제도 해결했고 반응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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