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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15R] 배성재 감독 "선수 시절 은사였던 최윤겸 감독님, 상대하게 돼 영광스러워"

작성자서스날|작성시간26.06.06|조회수278 목록 댓글 1

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849


[K리그2 15라운드] 경남 2-2 용인

경기 소감

화성전에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일주일 동안 잘 준비했다. 그건 선수들이 잘 인지하고 보완 했다고 생각한다. 비기긴 했지만 전반전부터 상대를 위에서부터 강하게 점진적으로 누르려고 했다. 압박이나 전환을 통해 공격의 활로를 찾으려고 노력했다.

문제점은 영상을 통해 후반에 보완하자고 했다. 그게 두 골 장면을 선수들이 잘 만들었다. 하지만 경기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했어야 한다. 그건 많이 아쉽다. 측면에서 올라오는 크로스 상황은 적극 대응했어야 했다.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줬다. 월드컵 휴식기 동안 보완해서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

기초적인 실수가 많이 나왔다.
그라운드에 내려와 보면 바람이 엄청나게 많이 불었고 방향도 자주 바뀌는 등 돌고 있었다. 우리도 용인도 그래서 턴오버가 많이 나온 것 같다. 평상시에 나오지 않은 실수가 많이 나왔다는 건 바람이 많이 불었다는 것이고 집중력이 떨어진 부분도 있을 것이다.

두 골을 넣은 조상준이 맹활약했다.
조상준은 지속적으로 투입되고 있다. 이제 몸이 많이 올라왔다. 언젠가 터져줄 거라 생각했다. 수비 상황에서도 조상준이 적극적으로 들어와 공을 뺏었다. 두 번째도 개인 능력으로 득점했다. 앞으로가 기대되고 유망한 선수다.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도록 하겠다.

월드컵 휴식기는 어떻게 보낼 생각인가?
수비적인 부분을 보완하려고 구상하고 있다. 손을 댄다는 것보다 큰 틀에서 점진적으로 이뤄내는 푸싱을 많이 하려고 했다. 실점하는 상황도 그렇고 이런 상황은 휴식기 때 다시 한 번 챙겨야 할 것 같다. 수비라는 게 89분 잘 하다가 마지막에 실수하면 잘못되는 상황이다. 그런 실수가 나오지 않도록 휴식기 때 잘 보완하도록 하겠다.

내가 프로 생활을 짧게 했지만 최윤겸 감독님 밑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충북청주에서는 감독과 코치의 사제 지간이었다. 오늘 감독님과 함께 경기를 했다는 게 영광스럽고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나도 최윤겸 감독님을 보고 지도자의 꿈을 키웠다. 연세가 있으시지만 건강하게 오래 감독 생활을 잘 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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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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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I.B.I LUV | 작성시간 26.06.06 리드도 못하고 크로스 두방에 맥아리 없이 당하고 가망이 없다.... 참 천하태평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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