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축구에서 제 자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감독님이 말씀해주시고
이 자리에서 제가 이렇게도 플레이를 할 수 있구나를 많이 느낍니다.
프로 생활을 16년, 17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진짜 해보지 못한 축구를 하고 있고 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라는걸 많이 느끼고 배우고
참 대단하신 감독님인 것 같습니다.
저희가 첫승이 많이 늦었지만 창단하고나서 올해를 비교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열악한 팀이고 예산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열악한 팀인데
그렇기 때문에 스리백 내지는 파이브백 써서 상대에게 얻어맞고 그런 경기 운영을 했는데
올해 보십시오. 그 어느 팀이랑 하든 저희는 저희 축구를 했고 14경기동안 증명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축구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어 기쁘고
우리의 축구를 기다려주시고 지지해주시고 믿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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