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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15라운드] 천안 2-2 수원FC
경기 소감
멀리까지 와 주신 수원FC 팬분들께 승리를 안겨 드리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한다. 전반 초반 선수들의 몸 상태가 무거운 느낌이 있다 보니 수비가 어느 정도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실점한 부분에 있어서도 세트피스를 많이 내줬는데 바로 따라가는 동점골로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흐름을 잘 가져왔다. 상대 퇴장으로 수적 우위 가져가면서 경기 좀 더 주도할 수 있었는데 찬스 마무리가 되지 않아서 아쉬운 상황 계속 이어졌다.
마지막 실수로 우리가 실점했다. 그 이후 바로 따라가 준 부분은 그래도 다행이었다고 생각한다. 최선 다해준 선수들에게는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에게 아쉬운 결과였다.
하정우의 부상으로 나선 마테우스 바비의 아쉬운 결정력
바비는 오랜만에 선발 출전했다. 그래도 오랜만인 거 치곤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득점 통해 자신감이 올라왔어야 했다. 보셨다시피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바비뿐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찬스 있었는데 살리지 못했다. 득점은 결국 훈련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이 개인적인 노력을 더 해야 한다. 본인도 자신감이 컸는데 득점을 해줬다면 경기 운영에 도움이 되었을 거다. 계속 노력해줘야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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