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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15라운드] 김포 2-2 전남
경기 총평
2-2로 비겼지만 찝찝한 경기였다. 우리가 오랜만에 홈 경기를 준비하며 '골든 크루' 서포터즈에게 좋은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 우리가 많이 부족했다. 다만 지지 않고 비긴 점은 만족한다. 월드컵 휴식기 동안 수비와 공격 모두를 신경써야 할 것 같다.
전반기를 평가한다면.
60점 정도 주고 싶다. 3연승 기간에도 결과는 좋았지만 경기력 측면에서 저조한 부분이 있었다. 이런 경기력으로는 승격 플레이오프가 쉽지 않을 것이다. 선수들도 조금 더 분발해야 한다.
경기 막판 선수들에게 강하게 요구하는 모습이 보였다.
우리는 후방에서 짧은 패스로 만들어가는 축구를 하지 않는다. 상대가 뒷 공간을 노리는 상황이었다. 선수들이 올라오지 않고 공을 받아서 행동하려는 부분이 있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선수단에게 강하게 요구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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