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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N팀에서 활약하던 중앙 미드필더 김영환이 자신의 고향 인천으로 향한다.
11일 이적시장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김영환은 잠시 전북을 떠나 인천으로 임대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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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즌 간 충북청주에서 48경기를 소화하며 볼 소유 능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준 김영환은 2025시즌에는 확고한 주전으로 K리그2 무대에 자리 잡았다. K리그1 관계자들 눈에 띈 끝에 지난 1월 전북으로 이적했다.
올 시즌은 전북의 B팀인 N팀에서 K3리그 전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김영환은 중원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왔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하지만 더 높은 무대에서의 출전 시간을 모색한 끝에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인천으로 임대를 가게 됐다.
인천에는 현재 서재민, 이명주, 이케르 등 미드필더진이 좋은 가운데 김영환까지 합류하면서 선수단 체력 관리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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