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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K리그 무대 검증을 마친 '만능 멀티 플레이어' 토마스(30)를 영입했다. K리그1과 코리아컵 등 올 시즌 후반기 일정을 앞둔 울산에 이번 토마스의 합류는 수비진과 중원을 한층 더 탄탄하게 구축할 강력한 승부수가 될 전망이다.
네덜란드 출신의 토마스는 184cm, 78kg의 신체 조건을 갖춘 왼발잡이 자원이다. 2016년 SBV 피테서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한 토마스는 엑셀시오르 로테르담, SC 텔스타, 로다 JC 케르크라더 등에서 통산 15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겨울 FC안양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고, 단숨에 K리그1 최정상급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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