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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K4]'아미산 고라니' 당진 최영은 "좋은 환경에서 많이 방심하고 살았구나 싶어"

작성자바이언2|작성시간26.06.21|조회수191 목록 댓글 0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935

 

대구에서만 뛰었더 최영은은 프로 생활을 하고 첫 이적을 하게 됐다. 최영은

 

은 "대구를 갑작스럽게 떠나야 하는 상황이었다"면서 "계약이 끝나는 상황이

 

었는데 재계약 쪽으로 이야기가 잘 되고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에 재계약이

 

어렵다는 상황을 전달받았다. 그때가 12월 말이었다.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갑자기 통보를 받았다. 서울에 있다가 부랴부랴 팀을 찾게 됐다. 그러데 이미

 

K리그2도 1번과 2번 골키퍼는 다 정해져 있었다. 12월 말이면 팀을 찾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고 여러 생각을 한 끝에 'K3리그에 가서 경기를 뛰자'고

 

마음 먹었다. 내가 계속 경기력을 보여줘야 다시 기회가 온다. 당진에서도 나

 

를 흔쾌히 받아주셔서 이 팀에 오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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