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959
경기를 앞두고는 내가 알아서 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감독님이 배려해 주셔서 감사
하다"면서 "요즘은 무릎 때문에 스트레스는 안 받는 것 같다"라며 밝게 웃었다.
이어 한석희는 "사실 K리그에 대한 생각도 당연히 있었다. 작년과 재작년 모두 K리
그 구단에서 제안이 오기도 했다. 왜냐하면 2024년에 천안에 있다가 목포로 임대
를 가면서 몸이 좋았다. 전국체전도 우승했고 몸 상태가 워낙 좋아서 한 번 더 도전
하려고 했다"면서도 "거기에서 무릎이 걸리더라. 에이전트도 협상할 때 무릎 이야
기가 가장 먼저 나온다고 알려줬다. 거기에 스트레스도 받았다. 지금도 더 뛰고 싶
은 마음은 있지만 이제 내려놔야 하지 않을까. 요즘은 지도자를 하면서 재밌는 걸
찾은 것 같다"라고 담담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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