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3/0000221119
[K리그1 18라운드] 대전 2-2 울산
경기 소감
어떤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답답한 마음이 크다. 이렇게 실점을 계속하면 어려울 수밖에 없다. 고민이 된다. 이틀 뒤에 전북 현대와 경기를 한다. 심리적으로 잘 추스려서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전, 후반 경기력 차이가 컸던 부분
교체를 뽑을 수 있다. 디오고, 엄원상은 60분만 가능했다. 교체로 들어간 선수들이 제 역할을 못해준 것이 어려워졌다. 전반은 완벽했는데 90분 유지가 안 됐다.
교체 타이밍에 대해
후반 들어서 측면 수비가 확실하지 않아서 이르게 바꾸었다. 정재희, 마사도 20분만 뛸 수 있어 그 타이밍에 투입했다. 교체 횟수나 그런 걸 따져야 해서 그렇게 결정했다. 공격적으로 하려고 다 쏟아냈다. 승리하지 못한 건 전적으로 감독의 책임이다. 팬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다.
2-0에서 2-1이 되고 전반이 끝냈다. 홈에서 못 이기다 보니 후반에 어이없게 실점을 해서 팀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해 심리적으로 어려워 보인다.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
엄원상, 서진수 활약은 좋았다
90분 다 쓰지 못하지만 들어간 선수들이 제 역할을 해줬다고 생각한다. 부상 없이 활약을 이어갔으면 한다.
선수들에게 메시지를 보낸다면
보셨다시피 리드를 하다가 첫 번째 실점을 하면 심리적으로 크게 쫓기고 어려워진다. 사실 이기고 있는데 말이다. 징크스를 깨려면 배의 힘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런 상황을 만들면 안 된다. 우리가 극복해야 하는 일이니까 선수들이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한다. 잘못되면 감독의 책임이니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졌으면 한다.
댓글 5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7.18 감독 책임? 홍명보랑 스크립트 공유하나
-
작성시간 26.07.18 나가
-
작성시간 26.07.18 나가라
-
작성시간 26.07.18 교체로 들어간 선수들이 제 역할을 못해준 것이 어려워졌다.
-
작성시간 26.07.18 지난시즌 후반기부터 이어지는 경기력인데.. 이걸 살려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