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시간26.07.19
시즌 시작하기 전, 게임 모델이 바꼈다는 듯한 뉘앙스의 인터뷰를 하긴 했지만 이정효 감독 하면 측면에서의 다양하고 세밀한 패턴 플레이인데 이게 수원 와서는 대부분 크로스 남발로 끝난다는 게 좀 의문스러움.. 광주 때도 그랬지만 어려울수록 정면 돌파하는 양반이라 오늘 인터뷰도 이상할 건 없음 ㅋㅋ
답댓글작성시간26.07.19
첫 1부 시즌 제외하고 우승권-아챔 하고는 거리가 멀어서 성과라고 할 것까진 없지만 결국은 돌파하고 최악의 상황은 다 피했었죠.. 경기력은 항상 일관적이었고 문제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득점이었구요.. 근데 지금은 우승을 해야 하는 팀이기 때문에 경기마다 반드시 승3을 노려야 하는데 지금과 같은 게임 플랜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 싶어요
답댓글작성시간26.07.20
뻔한 말이지만 최근 수원도 숱한 찬스에도 불구하고 넣어야 할 때 못 넣은 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 실점이 적기 때문에 저는 우상향 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은 경기력에도 승점을 챙기지 못한다면 이정효 감독 발언 수위는 더 세질 겁니다 ㄷㄷ 제 뇌피셜이긴 한데 좋지 않은 결과에는 항상 스스로 이슈를 만들어서 본인이 다 빨아들이더라구요 ㅋㅋ
답댓글작성시간26.07.20
크로스 타이밍이 아닌데 냅다 올리는 게 계속 되는 거 보면 감독이 의도한 과정이라는 건데 세컨볼 다 따낼 자신 있나 봐요 ㄷㄷ 한 번 돌려서 만들어 낼 수 있는 과정도 많은데 말이죠.. 빠른 전환-빠른 승부-빠른 압박과 리커버리 무한 반복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