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 최대어 정우주가 지난주 MLB AL 서부지구 강팀으로부터 오퍼를 받았습니다. 작년 장현석과 거의 비슷한 조건으로 알려졌는데,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에 따르면 정우주가 거절했다고. 아직 드래프트 참가신청 마감까지 시간이 남아있긴 하지만, 국내 잔류 쪽으로 거의 기우는 분위기입니다. pic.twitter.com/OMELob4qca
—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August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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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최대어 정우주가 지난주 MLB AL 서부지구 강팀으로부터 오퍼를 받았습니다. 작년 장현석과 거의 비슷한 조건으로 알려졌는데,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에 따르면 정우주가 거절했다고. 아직 드래프트 참가신청 마감까지 시간이 남아있긴 하지만, 국내 잔류 쪽으로 거의 기우는 분위기입니다. pic.twitter.com/OMELob4q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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