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 앞서 사령탑인 이범호 KIA 감독은 김도영에 관해 "움직임에 문제가 좀 있는데, 다리 쪽이 살짝 안 좋다. 그래서 혹시나 해 지명타자로 내보내고 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지명타자로 계속 출전하는 게) 길어지진 않을 것 같다. 그래도 이번 주까지는 체크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트레이닝 파트에서도 큰 건 아니라고 한다. 다만 혹시나 싶어 무리시키지 않는 차원에서, 조금 조절을 해가며 가야 하지 않을까 한다"고 이야기했다.
KIA는 이날 박재현(좌익수), 한준수(포수), 김도영(지명타자), 나성범(우익수), 아데를린(1루수), 김선빈(2루수), 변우혁(3루수), 김규성(유격수), 김호령(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양현종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44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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