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2루타) 윤동희가 침착하게 펜스 플레이 하면서 최대한 진루를 억제. 이거 잡는다고 덤볐으면 최지훈 주력 생각했을 때 3루 노려봤을 듯
박성한 2땅) 강한 타구에 서서히 옆으로 빠져나가는 걸 박승욱이 좋은 핸들링으로 처리
정준재 내야 안타) 사실 이거는 김세민이 못잡은 순간 빠져나가도 이상할 게 없었음. 전진 수비에 타구도 생각보다 빨랐고 바운드까지 튀었으니. 근데 그걸 전민재가 어떻게든 건져내고 송구도 정확하게 갔음.
정준재가 워낙 빠른 타자라 잡지는 못했지만 최지훈 홈 못 가게 막은 것만 해도 최대한의 성과였던..
그리고 3루에 주자 둔 상태에서 손성빈의 블로킹이 아주 중요했는데, 손성빈이 최준용이 던지는 떨공들 잘 막아준 게 다행이었음. 최대 약점이었던 블로킹이 점차 늘어간다는 걸 보여준듯.
오늘 9회는 튼동이 임기 내내 그토록 강조하던 '디테일'의 승리가 아닌가 싶네요
단순한 1승, 2연승, 약 한 달 만의 위닝.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승리였음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필리포 풍자기 작성시간 26.06.17 9회 수비는 진짜 좋았네요 ㄷㄷㄷ 특히 손성빈이 블로킹이 많이 좋아져서 다행입니더
-
작성자짜스파 작성시간 26.06.17 손성빈은 뜬금없이 볼빠치는 미스만 줄이면 올시즌 경험치 먹이고있는 보람이 느껴지긴할듯
-
작성자H_Crespo 작성시간 26.06.17 수비 바꾼게 주요했습니다!
-
작성자Croda 작성시간 26.06.17 전 9회 손성빈이 있어 이겼다고 생각하는게 1루 주자 정준재 억제해준게 컸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삼재현 작성시간 26.06.17 연이틀 경상도팀 전원승리 ㅅ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