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417104
마지막으로 붕대를 감은 손가락을 보여준 정수빈은 베테랑으로서의 묵직한 메시지를 남겼다.
"제가 이렇게 아파도 할 수 있으면 끝까지 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면, 우리 후배들도 조금 아프다고 쉽게 경기에 빠지는 일 없이 책임감을 느끼고 뛰지 않을까요? 그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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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붕대를 감은 손가락을 보여준 정수빈은 베테랑으로서의 묵직한 메시지를 남겼다.
"제가 이렇게 아파도 할 수 있으면 끝까지 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면, 우리 후배들도 조금 아프다고 쉽게 경기에 빠지는 일 없이 책임감을 느끼고 뛰지 않을까요? 그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