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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감독을 선임하게 되면 에르베 르나르 감독에 목 멜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작성시간24.02.25|조회수10,172 목록 댓글 21

일단 르나르 감독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좋은 감독은 맞습니다.

 

그러나, 계약기간 또한 분명 걸림돌이죠.

 

우선 르나르 감독은 올 여름 파리 올림픽 이후 계약이 끝납니다.

 

여자축구 결승전은 8월 10일인데, 르나르의 프랑스가 이 곳까지 가게 될 경우에는 선임을 한다 하더라도 8월 말이 다 되어 활동을 시작할 확률이 높습니다.

 

6월 2차예선은 아무리 상대가 싱가포르, 중국이라 하더라도 다시 임시 감독 체제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현 상황에서 박항서 감독의 이름이 거론됩니다만은, 박항서 감독도 태국과의 2연전 후 물러나게 되면, 다시 임시 감독을 찾아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네덜란드의 필립 코쿠, 프랑크 데 부르, 베르트 반 마르바이크, 튀르키예의 귀네슈 감독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관심을 보이는 외국인 지도자가 없으면 몰라도, 있는 상황에서, 5달 이상을 대체 감독을 한번 더 쓰면서, 기다려야 할 정도인가? 묻는다면, 르나르 감독이 좋은 감독이라 해도 과연 그 정도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고요.

 

차라리 해야 한다면, 3월 후, 좋은 외국인 감독을 찾아 6월부터 지휘를 하게 하는 것이 상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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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4.02.25 르나르 하나만 보고 기다리는건 반대지만 유럽 시즌 끝나면 매물 나올거라 그때까진 임시로 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 작성시간 24.02.25 임시로 6월까지 하게되면 여름에 리그시즌 종료+유로 코파 올림픽 계약 끝나는 감독들 전부 매물로 나와서 그점이 메리트죠 어차피 우리는 3차부터 집중해야되기 때문에 굳이 선임을 빨리해야할 이유도 없구요
  • 작성시간 24.02.25 이 분 고평가도 있는거 같음. 사우디로 아르헨 잡았는데 결국 16강 진출 실패. 모로코 시절도 매력적인 축구를 선보인건 맞으나 이란에 패해 B조 최하위. 나쁘지 않은 감독이라는것에는 동의하나 몇몇 유튜버나 네티즌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당장 1순위로 데려와야할 급인가에 대해선 의문이 있어요. 윗분 말씀하신대로 사단도 없고 불어권 이외 지역에서 잘할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도 있구요.
  • 작성시간 24.02.25 르나르도 국대 감독 후보 중 한명으로 봐야지 목메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함
  • 작성시간 24.02.26 지금으로선 귀네슈1순위
    안되면 어설픈 유럽감독말고
    6월에 르나르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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