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잘 하는 선수와 자기를 희생해 주변을 좋게 만드는 선수가 있다. 전자는 '이 선수' 다."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한 지인에게
- 홍명보 -
시즌 중에 있는 경기 출전시간, 골, 도움 등의 정량적 지표가 아닌 자기만의 주관적 기준으로 선수들을 평가
참고로 런던올림픽 당시 동 포지션 내에서 해당 선수 대신 발탁된 선수는 백성동(J리그 주빌로 이와타 소속)
* 2011-2012시즌에 해당 선수는 리그(분데스리가)에서 27경기 5골 1도움, 컵대회(DFB 포칼) 3경기를 기록
백성동은 당시 단일시즌의 기록을 찾기 힘듦, 근데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시즌간 총 66경기 5골 기록...
: 지금은 포항에서 성실하게 뛰어주는 선수라 이런 글의 인용자료로 쓰이는 게 미안하지만
선발 기준은 의문이 있었음, 당시 홍명보도 런던올림픽 결과가 좋았다고 미화되어선 안됨
"주변에서 잘 한다고 하기에 뽑았다. 기량을 지켜보겠다."
2013년 8월 27일, 아이티,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국대 선발명단을 발표하며
- 홍명보 -
차범근 이후 분데스리가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한 최초의 한국 선수를 두고 한 말
당시 해당 선수의 리그 공격 포인트는 2012-2013시즌, 33경기 12득점 2도움을 기록
https://youtu.be/bXAX6x2DsJU?si=EWQaGvY3hDQRMyFF
KFA 공식 영상, 바쁘시면 해당 영상의 1분 30초부터 보시길 바람
"그리고 또 지금 OOO 선수는 모든 사람들이 잘 하고 있다고 얘기를 하니까
그 의견에 저는 존중을 또 해야 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중략)
와서 얼마만큼 또 우리 팀에 도움을 줄 지, 얼마만큼 많은 기량을 발휘할 지는
앞으로도 저 역시도 지켜봐야 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사실 정확한 워딩이긴 한데... 전체적인 말을 다 따져봐도 기존에 알려져 있는 것처럼
선수의 활약상들을 전해듣고 마지 못해 선발했다는 느낌이 강하다는 것은 지울 수가 없음
"소리아 같은 공격수가 없어서 졌다."
2016년 10월 12일, 이란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에서 카타르에 패하고
- 울리 슈틸리케 -
당시 PL에서 이달의 선수상(9월)을 수상하고 파워랭킹 1위를 기록중인 공격수를 두고도 한 말
당시 해당 선수는 PL에서 4경기 4골 1도움 챔스에서 2경기 1골(2016-2017 시즌 초반) 기록 중
* 그 선수는 해당 시즌에 PL에서 두자릿 수 득점 달성(16-17 PL 총 34경기 14골 6도움)
의문스러운 면들이 많았음에도 끝까지 감독을 믿었던 팬들마저 다 등돌리게 한 최악의 발언
국대에서 감독 복 지지리도 없는(벤투 제외) 우리흥...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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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초패왕 항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8.27 ㄹㅇ 슈는 성과라도 냈음 ㅋㅋ(그것도 사실은 신태용이 한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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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EYMAR 작성시간 25.08.27 홍명보 아이티전 손흥민이 멀티골넣는거 보고 본인이 손흥민 그동안 안뽑았던거 실수인거마냥 인정하기 싫어서 무표정으로 덤덤하게 지켜보던거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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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초패왕 항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8.29 아 그 특유의 근엄한 척하는 입나온 뚱한 표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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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지현 작성시간 25.08.27 홍틸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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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산승격기원# 작성시간 25.08.27 망언은 아니지만
클린스만의 웃는사진 넣어도 킹받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