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8/0003421956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해설위원 이근호가 2전 전패로 끝난 홍명보호의 3월 A매치 평가전을 두고 "우리 것이 없다는 게 가장 슬픈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이근호 쿠팡플레이 해설위원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 0-1 패배 후 "(홍명보 감독 체제로) 예선부터 많은 경기를 치렀다. 이제는 결과적으로 월드컵이 3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근호 해설위원은 "확실하게 플랜 A라고 할 수 있는 게 완성이 돼서 월드컵을 준비해야 하는데, 아직도 뭔가를 찾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면서 "그 부분에 있어서 조금 답답할 수밖에 없는 경기였다"고 비판했다.
함께 경기를 해설한 장지현 해설위원도 "선수들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운영, 우리에게 잘 맞는 옷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면서 "새 감독이 새 판을 짠다는 마인드로, 마지막까지 변화의 도전을 해봐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