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축구팬 대다수가 우려했음에도 불구하고
과정과 지금까지의 결과가
너무 어이없을 만큼 반전 없이
수개월간 준비한게 이딴 경기력이라니요
홍 선임 당시 배경이 처음엔 본인이 거절했죠
그때 속으로 ‘그래 자기 객관화가 되어있네’ 생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 분위기가 벤투처럼 어느정도 능력있는 감독이 4년간 책임지고 맡으면 한국 축구도 세계무대에서 색깔을 낼 수 있다, 가능성이 있다를 보여주고 떠난 뒤에 클린스만이 찬물 끼얹은 상황이었죠
다시 한번 더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진짜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능력있는 감독이 필요했고, 축구팬 모두가 기대감이 컸던 상황에
갑자기 제가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하겠습니다. 라볼피아나 드립 시전하고 급히 마무리 됐죠
국가를 위해 희생과 봉사를 하겠다는 마음이면
이미 많이 늦었지만 지금 당장이라도
스스로 감독직 내려놓고
‘저는 능력이 안됩니다
저보다 훨씬 뛰어난 분들이 많으니 우리나라를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주세요’
라고 나와야 정상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아…………..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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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David Villa Sanche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1 솔직하게 그냥 조건이 거절할 수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하던가…희생 봉사 드립은 진짜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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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오넬 만길 작성시간 26.04.01 국내감독들 일부 생각이 자기들이 해외감독이랑 큰차이없다고 생각한다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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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로또1등백수 작성시간 26.04.01 제가 리그팬인데요 그런 인간은 주제파악 좀 해야됩니다 ㅋㅋㅋ 냉정하게 해외파한테 훈련세션 전술 만족시킬 감독 이정효 말곤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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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광배근 작성시간 26.04.01 상대팀에게 희생하고 봉사하는중이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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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구강윤성 작성시간 26.04.01 봉사가 심봉사일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