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무대에서 더 신나는 이강인, '자유' 부여했으면"
홍명보호 성패를 좌우할 키플레이어로는 주저 없이 이강인을 꼽았다. 최 감독은 "발밑에 공이 있으면 12가지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면서 "재능으로만 따진다면, 한국 축구 역대 최고라고 본다. 천재라 불리던 선수들이 여럿 있었지만 이강인 같은 선수는 없었다"고 극찬했다. 그 '역대급 재능'이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최 감독은 "이강인이 이번 대회를 통해 뭔가 터뜨릴 것 같다. 기대된다. 관중이 많고 큰 무대에서 더 신이 나는 유형"라면서 "적어도 공격 시에는 이강인에게 '프리롤'을 부여하는 것이 어떨까 싶다. 제한된 역할에 가두기보다는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유를 줬으면 한다. 이재성이나 황인범 등 같이 호흡을 맞춰줄 재능들도 있다. 멋진 모습 보여줄 것"이라고 두둑한 신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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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만큼은 전술쓴다고 통제하지말고
프리롤 줘라 명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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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순이 작성시간 26.05.12 스타트는 야심차게 3백에 손흥민톱 중원생략 혹은 빌드다운만 하루종일 하다 어쩌다 전방에 침투하는 손흥민 상대로 무지성 롱볼 뻥차기 떡대좋은 체코 수비진들한테 그냥 싸잡아 먹히고 이강인은 중원에서 볼이 안도니까 우리 수비라인 근처까지 내려와서 볼 운반 하느라공격시 유의미한 찬스도 못만듬 그러다 우리 수비실수 혹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체코 선제골
선제골이 먹혔음에도 변화없이 답답한 상황 이어지다가 70분경 오현규를 비롯한 교체선수 투입 체코가 굳히기 들어가면서 라인을 내리고 이강인이 점점 볼을 잡는 횟수가 늘어나고 공격가담 빈도 늘어나기 시작함
아쉬운 찬스들이 연달아 터지나 체코 수비수들을 뚫지는 못함 경기종료 체코승
인터뷰로 전반전 선수탓 후반전 경기를 지배했지만 아쉬웠다 담경기는 잘 준비하겠다로 장작넣고 하루 종료 -
답댓글 작성자그대라는Cigar 작성시간 26.05.12 경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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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마리우 작성시간 26.05.13 강인아 해줘!!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