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멕시코때부터 월드컵 봤으니까
이번이 11번째네요.
94때가 고2였고, 98은 군대 이등병때라 기억이 잘..
2002는 집, 친구들이랑 같이 봤었고,
06부터 붉은악마 활동 시작했지만
직장이 그때는 천안이라 거리응원은 꿈도 못꾸던
남아공 = 시청, 브라질/러시아/카타르 = 광화문
그러다가 올해에도 광화문으로 가려고 했는데
아시다시피 몸이 이래서....
그래서 그냥 애들한테는 집에서 본다고 했습니다.
그와 별개로 역대급으로 기대 안되고,
역대급으로 상대팀에 대한 두려움이 1도 없네요.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일단 보기는 할텐데 뭐 기대감이 없어서
짜증만 안나게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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