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60607n03136
영국 '메트로'는 6일(한국시간) 홍명보(57)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을 향해 "2017년 후반 FIFA 랭킹 62위까지 곤두박질쳤던 한국은 꾸준히 발전해 현재 다시 세계 상위 25위에 진입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손흥민(LAFC)은 34세를 향해 가고 있지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한 후에도 여전히 그의 기량에 의존하고 있는 팀의 핵심으로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 대표팀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냉소적이었다. 매체는 조별리그를 예상하며 "최악의 상황으로 흘러갈 수도 있다"면서 "홍명보 감독은 2014년 실망스러운 조별리그 탈락 당시 감독이며, 2024년 위르겐 클린스만의 후임으로 다시 불려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팬들은 느리고 수비적인 스타일에 불만을 표해왔고 최근 성적도 저조했다"고 강조,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전술적인 한계로 인해 최악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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