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출산을 놓친 월드컵 골키퍼
출산 대신 훈련장: 한국의 골키퍼 김승규(35)는 월드컵 준비 때문에 첫 아이의 출산을 놓쳤다.
멕시코 사포판에서 김승규는, "아내의 출산에 함께하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며
"여기서 좋은 결과를 가져와 아내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FC 도쿄 소속 김승규는 "매번 월드컵에 임할 때마다 마치 마지막 월드컵인 것처럼 임해왔다"며
"이제 내 나이를 생각하면 이번 월드컵이 정말 마지막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wm/2026/06/wm-keeper-verpasst-geburt-seines-ersten-kin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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