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9_0003661243
왼쪽 측면 수비수 이태석은 멕시코 입성 3일 만에 훈련장 잔디를 밟았다.
이태석은 왼쪽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껴 과달라하라에 도착한 뒤 치료에
전념해왔다.
팀 훈련에 나선 이태석은 표정은 밝았다. 종아리를 만지거나 불편해하는
모습은 찾기 어려웠다.
(중략)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치른 사전 캠프에서 열린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평가전(5-0 승)에서 상대 깊은 태클에 발목을 다친 배준호(스
토크시티)는 이날도 나 홀로 훈련했다.
배준호는 사이클을 타며 대표팀 트레이너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집
중했다.
홍명보호는 12일 오전 11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북중미 월
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첫 경기가 3일이 남은 가운데 배준호가 팀 훈련에 함께하지 못하면서 체
코전은 뛰지 못할 가능성이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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