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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슈 떠나서 최악 월드컵 되지 않을까도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작성자뜨아거|작성시간26.06.11|조회수938 목록 댓글 5

유로랑 아시안컵이야 대륙에 워낙에 나라가 많으니 24개국으로 늘린건 그렇다 치는데
괜히 48개국으로 늘려서 유럽은 그대로지만 다른 대륙들은 어느정도 예측되서 긴장감 떨어지는 예선
그리고 본선도 예전 같았으면 못 올라왔을 팀들이 보여서 다득점 경기도 꽤 나올거 같아서 뚜껑 열어봐야겠지만 조별리그도 그닥 긴장이 안되네요.
차라리 48개국 본선 체제는 다음 대회인 100주년 대회 기념으로 시도 해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았을거 같습니다.
게다가 한 곳에서만 해도 이동거리 엄청난데 북중미 3개국 개최로 비슷한 지역에서 경기한다 쳐도 이동거리 피로감도 엄청날거고 (당장 과달라하라 멕시코 시티 이동거리만 해도… 반면 카타르는 아시안컵 다녀왔지만 이동 너무 편리했었습니다.) 경기 티켓, 체류 비용, 이동 비용 바가지 때문에 홍명보 아니고서라도 우라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팬들도 직관 포기 많이 한거 같고
최악은 미국의 비자 깡패짓으로 심판까지 대회 배정 취소되고 이란은 이 정도면 진짜 대회 기권 안 하는게 대단하네요.
그와중에 다음 대회는 남미 개막전 개최에 본선 진출국 또 늘린다는 얘기까지 나오니 점점 산으로 가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대회는 32개국 체제 유지하고 북중미랑 유치전 했던 모로코 개최였더라면 싶은 아쉬움이 계속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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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H_Crespo | 작성시간 26.06.11 진짜 중국 진출하게 하려 발악하는건가. 왜 본선 진출국을 또 늘릴까요 ㅡ.ㅡ
  • 작성자베컴 | 작성시간 26.06.11 참가국 늘어나니깐 별로임 죽음의 조도 안 나오고 나와도 3위까지 올라갈 수 있어서 긴장감이 떨어짐 유로도 참가국 늘리고 별로였는데 월드컵도 이러네
  • 작성자부산아이파크 | 작성시간 26.06.11 뭔가 이제 국축 해축 월드컵 유로 점점 흥미가 떨어짐..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 작성자미니언즈 | 작성시간 26.06.11 집중도있게 단기간에 끝내는게 월드컵이라 생각하는데, 시작부터 루즈해서 단순 수치적 시청자수나 관람객은 늘겠지만, 수치화 할 수 없는 재미는 줄어들꺼 같네요
  • 작성자산송장s | 작성시간 26.06.11 트럼프한테 1도 못말하는 피파 꼬라지 보면 정몽규는 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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