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185103?sid=104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 광고가 완판됐다. 조별리그 세 경기가 모두 오전에 킥오프해 '점심 월드컵'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 특성도 영향을 미치지 못한 모습이다.
11일(한국 시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에 따르면 다음 날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A조 1차전 광고가 완판됐다.
이날 경기 매출은 가상 광고와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광고 등을 포함해 약 94억원으로 이번 대회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코바코가 최초 목표로 설정했던 약 140억원을 이미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KBS가 중계권 확보를 위해 투자한 비용을 웃도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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