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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TV 체코전 분석 요약(개눈깔의 시선)

작성자수리|작성시간26.06.13|조회수798 목록 댓글 1

https://youtu.be/EuGxxpZuBWU?si=qATt3x4fLisCnnz9

1. 체코는 대한민국의 10번 유형 선수들(이강인, 이재성)을 제어하기 위해 일반적인 5-2-3 포메이션 대신 수비형 미드필더를 라인 사이에 두는 5-1-3-1 포메이션을 가동 또한, 체코 수비진은 자기 진영으로 내려앉았을 때도 지역 방어 대신 강한 맨투맨(대인 마크) 성향을 유지

 

2. 황인범이 체코 수비진을 무력화한 이유

맨투맨 수비를 깨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높은 곳에 있는 선수가 밑으로 내려왔을때, 라인 밑에 있던 선수가 높은 곳으로 침투하는 것

황인범 선수는 한 라인 밑(지역 방어 범위)에 있다가 기습적으로 수비진 등뒤 공간으로 침투하는 움직임을 보임

이강인 선수가 한 라인 내려와 공을 잡으면 체코의 왼쪽 스토퍼(크레이치)가 끌려 나오며 공간이 발생함

체코 백라인은 맨투맨 대상에 없던 황인범이 순간적으로 공간을 타격하자 황인범 선수가 마크 없이 프리하게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할 수 있었음

 

3. 주요 선수들의 역할 및 활약

손흥민 (가짜 9번 역할): 비록 득점은 없었지만, 최전방에서 골대를 바라보고 공을 잡거나 수비를 끌고 다니는 움직임만으로도 체코 수비진에게 큰 까다로움을 선사

오현규 (정통 9번의 움직임): 교체 투입 후 역전골 상황에서 의도적으로 오프사이드 위치(파포스트 쪽)에 남아있다가 크로스 시점에 공간을 타격, 수비진이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공을 받았기 때문에 완벽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할 수 있었음

이강인 (존재 자체의 공포): 상대 수비진에게 엄청난 의식과 공포를 심어주어 막아야 된다는 압박감에 오히려 제2, 제3의 공간을 만들어내는 효과가 나타남

수비라인의 좋은활약 : 체코의 강력한 장신 공격수들을 막기 위해 무리하게 맞춤형 장신 선수를 넣기보다, 적극적인 백라인 컨트롤과 골키퍼와의 간격 유지를 통해 체코의 롱패스 및 뒷공간 공격 패턴을 인플레이 상황에서 무력화

 

4. 아쉬운 점 및 보완점

세트피스 수비 불안: 체코가 워낙 세트피스에 강한 특수한 팀이기도 하지만, 스로인 상황에서 지역 방어를 펼칠 때 선수 간의 간격 관리나 역할 분담이 불분명하여 실점을 허용한 부분은 향후 본선 경기를 위해 보완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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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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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3LungPark | 작성시간 26.06.13 3톱인 거 같지만 윙 역할은 윙백에게 부여하고 강인이는 역시 우짤라 혹은 10번 자리에서 질질 끄는 한이 있더라도 최대한 볼 많이 만져야 함. 이 롤을 지원하기 위해 이재성이 꼭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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