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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마시가 캐나다 감독이었네요..

작성자수원블루맨1|작성시간26.06.13|조회수381 목록 댓글 0

제시 마시 캐나다 감독이 한국에 올 뻔했지만 여러 조건이 안맞아서 불발되었다고 하던데 축협 고위직들이 제시 마시가 누구냐 하면서 외국인 감독보다 국내 감독이 낫다 이런 헛소리를 했던게 기억에 나네요..

황희찬과 잘츠부르크에서 함께하기도 했고 한국 선수단 활용법에 대한 4시간짜리 PT도 준비했다고 하던데 이런 감독에 대해 축협 고위직들이 어이없는 반응을 보이고 놓친게 아쉬움이 크네요..(포옛과 바그너도 아쉽지만 제시 마시도 크게 아쉽네요..)

캐나다 축구의 시스템을 구축하며 2030년까지 장기 계약도 체결했는데 32강에서 캐나다를 만났으면 하는 생각도 하게 되고 이제라도 회장이 바뀌게 될텐데 축협 고인물들을 모두 걷어내고 박지성이 축협 회장이 되는 것이 한국 축구 발전의 유일한 길이라 보면서도 축협이 대개혁이 성사된다면 제시 마시처럼 시스템을 구축하는 능력이 있는 감독이 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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