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AFP 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경찰은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장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부패가 진행 중인 시신을 발견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에스타디오 칼리엔테 맞은편 슈퍼마켓에 주차된 캘리포니아 번호판이 달린 SUV 차량 트렁크에서 시신을 발견했다.
이란 대표팀은 미국과의 전쟁으로 인해 월드컵 개막 몇 주 전에 훈련 캠프를 애리조나에서 멕시코 국경 도시로 옮겨 그곳에서 훈련하고 있다.
경찰 대변인은 AFP 통신에 "차량 수색 과정에서 트렁크에서 검은 가방에 싸인 채 발견된 남성은 폭력의 흔적을 보였다"고 밝혔다.
티후아나는 위험한 도시로 여겨지는데,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25년에 1200건 이상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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