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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골 없어도 기여도 최고' 손흥민 '상대 수비진서 교란 1위'

작성자서스날|작성시간26.06.13|조회수3,595 목록 댓글 4

https://m.sports.naver.com/fifaworldcup2026/article/421/0009001916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24분 물러난 손흥민은 골이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공격 지역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상대 수비를 교란하고 기회를 창출했다.

FIFA는 손흥민이 체코전에서 상대 2선과 수비 사이 공간에서 무려 18회 공을 받았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이날 경기에 나선 양 팀 모든 선수를 합쳐 최다 기록이다.

손흥민을 이를 통해 체코 수비진 사이에서도 수시로 움직이며 공을 받아 교란하고, 간격 균형을 깨는 임무를 수행했다. 덕분에 한국은 후반전에 더 넓은 공간에서 두 개의 득점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게다가 주장으로서 중압감 큰 무대에서 초반 여러 차례 슈팅으로 분위기를 주도, 한국에 자신감과 분위기를 가져오는 역할도 했다.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영상 '인사이드 캠'에서 김승규는 체코전 MOM을 꼽는 질문에 "손흥민"이라고 답한 뒤 "(손)흥민이가 상대 수비 뒤 공간으로 계속 뛰어 들어가면서 체코 선수들을 지치게 하고, 수비 간격을 벌려놓았다"며 눈에 잘 보이지 않았던 기여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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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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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록스 D 지벡 | 작성시간 26.06.13 이런거 보면 쏘니를 안 쓸수는 없고
  • 작성자New Jeans | 작성시간 26.06.13 ㅇㅇ서있기만 해도 1인분 함. 몸관리만 되면 다음 월컵에도 데려가야 함
  • 작성자말티즈매니아 | 작성시간 26.06.13 다들 손흥민 막으려고 신경 엄청 쓸거고

    흥민이가 그리고 엄청 움직임.

    스피드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나이에 한국선수 중 높은편에 속할거고.

    존재 자체만으로 든든함.
  • 작성자조손 | 작성시간 26.06.13 가짜 9번으로 상대팀 정신나가게하는것도 진짜 엄청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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