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튀니지 대표팀의 사브리 라무치 감독이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5-1로 대패한 후 경질 위기에 놓였다고 합니다.
또한 경기 종료 직후 선수단 숙소에서 몸싸움이 벌어졌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노팅엄 포레스트와 카디프 시티의 전 감독이었던 라무치 감독은 지난 1월 부임한 이후 불과 5경기 만에 경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튀니지 라디오 방송국 모자이크 FM에 따르면, 튀니지 대표팀 수뇌부는 라무치 감독의 거취를 논의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요청했습니다.
그의 보좌관이자 전 선덜랜드 스타인 와비 카즈리가 후임으로 승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 목격자는 라디오 방송국에 라무치 감독의 아들과 그의 지지자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다고 전했는데, 라무치 감독의 아들이 이번 사태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최근 로맹 몰리나 기자는 "사브리 라무치 감독의 튀니지 국가대표팀 사령탑 생활은 끝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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