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사][BBC] 리오넬 메시, 월드컵 커리어 첫 해트트릭 기록으로 월드컵 역사상 공동 최다 득점자 등극

작성자음교수|작성시간26.06.17|조회수544 목록 댓글 2

리오넬 메시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월드컵 통산 공동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고,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알제리를 상대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며 대회 2연패 도전에 힘차게 시동을 걸었습니다.

국가대표 200번째 경기에 출전한 메시는 월드컵에서 자신의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역사의 한 페이지가 새로 쓰였습니다. 발롱도르 8회 수상자인 메시는 월드컵 본선 통산 득점을 16골로 늘리며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어깨를 나란히 했고, 월드컵 역사상 공동 최다 득점자가 됐습니다.

월드컵 3회 우승국인 아르헨티나는 대회 2연패에 성공한 역대 세 번째 국가가 되기 위해 도전하고 있으며,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승리를 거두기까지 쉽지 않은 경기를 치러야 했습니다.

이번 승리는 아르헨티나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치른 월드컵 첫 경기에서 거둔 첫 승리이기도 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1982년과 1990년 대회에서는 개막전에서 패배한 바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메시의 눈부신 활약이 있었습니다. 메시는 전반 17분 환상적인 감아차기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38세의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 동료인 로드리고 데 파울에게서 공을 받은 뒤, 프랑스의 전설 지네딘 지단의 아들인 루카 지단을 상대로 절묘한 슈팅을 성공시켰습니다. 이는 그의 월드컵 27번째 출전 경기에서 나온 골이었습니다.

메시는 경기 시작 5분 만에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취소됐고, 3분 뒤에는 알제리 역시 득점이 취소되는 등 경기 초반부터 매우 빠른 템포로 전개됐습니다.

하지만 월드컵 6개 대회에 출전한 최초의 선수가 된 이날, 메시는 전반 중반 알제리의 아이사 만디에게 위험한 태클을 가했음에도 징계를 피하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두 번째 골은 후반 15분에 나왔습니다. 메시는 루카 지단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가까운 거리에서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후반 31분, 니콜라스 곤살레스에게서 공을 빼앗은 뒤 페널티지역 바깥에서 강력한 슈팅을 꽂아 넣으며 자신의 첫 월드컵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조별리그 J조에서 승점 3점을 챙긴 아르헨티나는 다음 경기에서 오스트리아와 요르단을 상대합니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live/ckg78g6pnyz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가을날4 | 작성시간 26.06.17 갓이다 갓...
  • 작성자레프 야신 | 작성시간 26.06.17 결국 월드컵 기록도 메시가 깨겠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