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60617n28831?issue_sq=11441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가수 싸이의 인기곡 '강남 스타일'에 맞춰 양국 팬들이 함께 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 따르면 이날 멕시코 팬들은 하프타임 때 싸이의 강남 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인포바에는 "말춤은 언어와 국경, 세대를 초월했다"며 "지구상에서 잘 알려진 안무 중 하나인 말춤은 두 나라의 팬들이 함께 어울리고 우정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방에서 월드컵을 치르는 멕시코의 열기는 뜨겁다. 멕시코 할리스코주는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리는 날 주 전역 학교를 휴교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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