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back이다 3back이다 논쟁이 많았고
쓰리백으로 나선 지난 3월 코트디브와르 평가전에선 0:4 대패를 당했죠.
그거 보고 기대 완전히 접었는데..
실제 월드컵 1차전에선 체코에 역전승.
이거 하나에 우리나라 사람들 2차전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일단 체코라는 팀은 유럽 플레이오프로 올라온 팀들 중에서도 가장 불운한 케이스라고 봐야 함.
고지대 적응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한국과 만났고 그런 까닭에 실력의 80% 정도밖에 보여주지 못했다고 봄.
(내가 체코 감독이었으면 베이스캠프를 미국이 아닌 멕시코 고산지대에 차렸을 텐데. 시설이 어떻든지 간에~)
아무튼 한국은 체코를 상대로 고지대 특수로 재미 보았는데
2차전 상대인 멕시코는 고도 670미터가 높은 멕시코시티에서 과달라하라로 이동해 왔음.
높은 곳에서 1570미터 저지대(?)로 오면 몸이 가뿐하다고 함.
이제 본론으로..
멕시코가 예전만 못하다는 게 대부분의 견해인데
그래도 홈팀이므로 그 저력은 무시할 수는 없다고 보며
우리나라 수비 쓰리백 이한범 – 김민재 – 이기혁 라인이 과연 강한 상대에게 잘 버틸 수 있을지가 의문임.
특히 김민재를 제외한 두 명은 경험이 없는 초짜가 아닌가 싶어서..
체코전에서 보여줬던 한국의 수비력을 갖고 평가해서는 절대 안될 듯 싶네요.
체코전에서도 나름 실수가 있긴 있었지요.
우리나라 수비 멕시코전에서 괜찮은 퍼포먼스 보여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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