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감독님이 독일 분데스리가로 이적할 당시 국내 언론들은 환영과 기대에 부푼 희망적 기사들 보다는 여론을 핑계로 "국부 유출" 혹은 "배신" 등의 프레임을 씌어 차범근 감독님을 대놓고 모욕했다고 했었어요.
심지어 병역의무를 지키기 위해 군복무(공군)를 성실히 다 마치고 떠나는 상황에서 조차 “이제 대한축구협회 선수가 아니라 서독 선수다”, “조국을 떠났다”, “한국 축구 자원을 외국에 넘겼다” 등등
그때도 그랬었는데 지금이라고 달라질리가 없죠. 예나 지금이나 정말 필요없는게 기자 같아요. 물론 열심히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의 기자들이 도를 넘는 경우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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