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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김승규의 진한 아쉬움 "안전하게 볼을 잡으려 했다.. 한번의 실책에 결과가 바뀌는 것이 골키퍼"

작성자서스날|작성시간26.06.19|조회수2,275 목록 댓글 24

https://m.sports.naver.com/fifaworldcup2026/article/477/0000614288

 

여러 차례 선방을 펼쳤지만, 실점으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실책만을 남긴 김승규는 아쉬운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 만나 "한 번의 실책에 결과가 바뀌는 것이고 골키퍼라는 게 그런 것 같다. 다 잘했다고 해서 하나로 실점을 하면 좋지 않은 평가도 받고, 하나를 더 집중했어야 했다. 하지만 그러지 못해 결과가 이렇게 됐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구체적인 실점 상황을 묻는 질문에는 "일단 볼이 높게 떴고, 주위에 한국 선수들만 있다고 판단해 안전하게 나가서 잡으려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기혁에게 실점 직후 어떤 말을 해줬냐는 물음에는 "빨리 경기를 계속해야 되고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말을 해줬다. 그렇게 해서 저희가 뒤에서 버티면 위에서 하나는 해줄 거라는 말을 했다"라고 말했다.

 

콜 플레이도 언급했다. 김승규는 실점 과정에서 "콜 플레이는 상황에 따라 빠르게 판단해야 하지만 콜이 정확히 안 들렸을 수도 있다. 그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이뤄졌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멕시코전 패배가 보약이 됐냐는 질문에는 "선수들끼리 분위기 처지지 말고 한 경기가 남았고, 저희가 조금 더 유리한 상황에 있다. 자력으로 32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다음 경기 잘 하겠다. 오늘 경기를 복기하고 이를 계기로 팀이 다시 한번 뭉쳐서 남아공전 잘 치르겠다"라며 각오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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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말티즈매니아 | 작성시간 26.06.19 new 그래도 뭐 막아준게 너무 많으니. 고생했다!
  • 작성자치킨 | 작성시간 26.06.19 new 김승규 아니었으면 대패해서 월드컵자체가 완전 무너질뻔
  • 작성자라민 사스 | 작성시간 26.06.19 new 아쉽지만 잘했음 멕시코 원정이란걸 잊을만큼 잘했음.재미있었다고는 못하지만
  • 작성자덤앤더머 | 작성시간 26.06.19 new 느린화면보면. 공을 확실히 잡은것도 아니었음.
    펀칭했어야함.
    근데 선방 좋았으니 괜찮음.
    오늘은 명보탓임
  • 작성자아멀라귀차냐 | 작성시간 26.06.19 new 실수하자마자 멘탈잡는거보면 베테랑이긴함
    이후에 들어갈만한거 몇개 막아주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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