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즈믄가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6.19
리플레이 돌려보고 있는데, 걍 나올 때부터 앞에 누가 있든 다 밀어내고 잡아야겠다고 생각했으면 그렇게 할 수 있을 만한 시간적인 타이밍은 나왔을 것 같아요. 근데 앞에 수비수가 있으니 주춤하다가 점프를 뛰어서 그런 타이밍이 안 나온 것 같고요. 물론 그 정도 과감성이 없다면 걍 펀칭하는 게 베스트이긴 했습니다. 측면으로만 펀칭해냈어도 리바운드 볼 상대방에게 내줄 위험은 없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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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혁 판단이 너무 늦어서 몸을 제대로 빼내지를 못했기 때문에, 이기혁을 앞에 두고는 캐칭하면 볼을 흘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우리 편 수비수를 밀어버린다는 과감한 판단을 못할 거였으면 걍 펀칭하는 게 낫긴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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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레이 돌려보는데 이기혁이 앞에 있으니 계속 주춤주춤하다가 뒤늦게 잡으러 들어가더라고요. 처음부터 펀칭하려고 들어갔으면 모를까, 캐칭을 하러 갔으면 우리 편 수비수가 부상 당하든 말든 볼부터 확실히 잡아내자는 과감한 판단이 필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