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60619n19388?mid=s02
클린스만은 경기 직후 글로벌 스포츠 'ESPN'에 등장, "결국 멕시코가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이 환상적인 관중, 과달라하라에서의 분위기를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고 한국과 멕시코 경기를 총평했다.
이어 그는 "경기는 꽤 팽팽했다. 하지만 약간의 우위는 멕시코 쪽에 있었다"면서 "이 승리는 정말 크다. 심리적 측면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이제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있지만 사실 멕시코에 다음 경기 자체는 그리 중요하지 않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 "이제 멕시코는 자신감을 한껏 끌어올린 채 토너먼트 단계로 향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에서 처음 도입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됐고, 자국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다시 한 번 조 3위 팀과 맞붙게 된다. 이 승리는 멕시코에 정말 큰 의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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